그리스도인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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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정체

자신을 이 땅에서 잠시 지나는 순례자로 자처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과 동행할 수 없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사는 참된 신자가 부당하게 하나님보다 이 세상을 더 사랑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이 모든 것을 다 준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바꿀 수 없고, 이세상의 자원들이 가져다 주는 행복감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좋으신 주님과 동행하며 사는 동안 누리는 그 신적인 달콤함과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서 영원한 나그네로 자처하며 살고 하나님과 동행해야 할 사람,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