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만도 못한 거지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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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수만도 못한 거지의 변화

시카고에 어느 작은 교회에서 장례식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죽은 사람은 세살짜리 어린아이입니다. 세 살짜리 어린아이 시체를 놓고 장례식을 합니다. 목사님이 기도할 때에 다들 눈을 감고 있었는데, 초라하게 더러운 옷을 입은 거지 행세의 남자 하나가 들어왔어요. 그 시체에 세 살짜리 어린아이의 시체에 있는 신발을 몰래 벗겨 가지고 도망갔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35센트에 팔아서 술을 마셨습니다. 그는 알코올 중독자입니다. 바로 이 사람 이 이 어린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상상해 보세요. 세 살짜리 자기 딸이 죽었는데 그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그 신발을 벗겨다가 팔아서 술을 마시는 이런 인간, 이걸 누가 사람이라고 하겠어요. 금수만도 못한 거지. 다 끝난 인간 아닙니까?

그러나 이 사람이 예수를 믿고 하나님께 매달렸습니다. 세 살짜리 딸이 죽는 아픔을 겪고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께 매달리는 사람으로 변했습니다. 이 분이 멜트라더라고 하는 유명한 목사님이요 유명한 부흥사가 되고 시카고 역사에 기록되는 훌륭한 부흥사입니다. 이 사람은 주로 알코올 중독자를 상대로 전도해서 수천 명의 알코올 중독자를 주님 앞에 인도 했습니다. 이 같은 사람도 주님께로 돌아오면 새사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