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면 오늘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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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면 오늘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이희돈 박사님의 이야기입니다. 보통 하루에 두 시간씩 기도했다고 합니다. 각 나라 국가원수들과 외교관 그리고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났습니다. 15분마다 세계의 지도자를 만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떤 일이 있어도 내 기도시간은 반드시 챙긴다는 것입니다. 총재가 있어도 기도하는 시간 갖고 난 뒤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이 박사님은 보통 워싱턴에서 뉴욕까지 출 퇴근을 했는데, 그 날은 뉴욕에 도착하면서 배탈이 심하게 났습니다. 너무 못 견디게 배가 아파서 30분 늦게 무역센타의 약속장소에 도착했습니다. 전 세계의 금융계 지도자들이 뉴욕 110층 무역센터에 다 회의를 위해 모였습니다. 그런데 수석 부총재인 이분이 30분을 늦으니까 회의가 취소되었습니다.

예수 믿고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만 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변에 있는 사람도 살린다 하지 않습니까? 자기 가족들도 지키고 주변도 살립니다. 이 지각 때문에 자기 보좌관 세 명을 이리 저리 보내게 되었는데, 그 무역센터가 넘어질 때 세 사람들도 다 빠져 나와 다치지 않았습니다.

이 박사님이 그 날 30분을 늦어 차를 타고 맨하탄 지하를 통해서 주욱 올라가는데, 비행기 소리가 들려 위를 보니 자기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더랍니다. 위로 보니 자동차 위에서 비행기가 지나가는데 글자가 선명하게 다 보였답니다. 그 큰 비행기가 자기가 근무하는 이 월드 트레이드센터를 들이받는 것도 보았다는 것입니다. 이희돈박사님은 배탈 때문에 30분 늦게 되었는데, 그 때문에 오히려 빠져 나와서 살았다고 합니다. 기도하면 때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모르게 지켜주시기도 합니다. 기도하면 오늘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