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April 2014

“가시의 은혜를 잊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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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의 은혜를 잊었나이다!”

스코틀랜드의 위대한 설교가 조지 마테존(George Matheson) 목사는 맹인이었습니다. 게다가 그의 처자가 모두 빨리 죽었습니다. 그러나 마테존 목사는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감사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의 기도문 하나를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나의 하나님, 내가 받은 가시 때문에 감사하지 못하였음을 용서하소서. 수백 번 장미 때문에 감사하였으나 가시의 은혜를 잊었나이다. 십자가의 가시를 거쳐 하늘에 올라가신 주님, 나는 나의 가시를 통하여 하늘에 올라갈 수 있음을 잊었나이다. 나에게 주신 눈물이 무지개가 됨을 깨달아 감사하옵나이다. 나에게 주신 아픔이 천성길이 됨을 깨달아 감사하옵나이다. 장미 밭에 살지 않고 가시밭에 살게 됨을 감사하옵나이다.”

여기서 이 아름다운 찬송이 나옵니다.

(J. A. Hultman)

“길 가에 장미 꽃 감사 장미꽃 가시 감사.

따스한 따스한 가정 희망주신 것 감사

기쁨과 슬픔도 감사.

하늘 평안을 감사.

내일의 희망을 감사 영원토록 감사해”

“하필이면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훔쳐 가게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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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이면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훔쳐 가게 하시다니!

옛날 독일의 재무장관을 지낸 마르티 바텐이라는 분이 그의 젊은 시절에 이야기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에 매우 가난하여 지방 출장을 가게 되면 매우 값싸고 허름한 여관에 들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구두가 없어졌습니다.

그는 허탈한 마음으로 “하나님도 무심하시지, 하필이면 나같이 가난한 사람의 신발을 훔쳐 가게 하시다니” 라고 원망했습니다. 그 날은 주일이었습니다.

그는 여관 주인한테 헌 신발 하나를 빌려 신고 저녁 굶은 시어머니 상판을 한 체 교회당으로 갔습니다. 그는 예배당에 들어서서 자리에 앉자 마자 놀라운 감동을 받게 됩니다. 자기 바로 앞자리에서 두 다리를 절단한 사람이 앉아서 경건하게 예배드리고 있는 모습을 본 것입니다.

그 장애자는 밝고 명랑한 표정으로 열심히 찬송을 부르며 한껏 기뻐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런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저 사람은 신발을 잃은 정도가 아니다. 두 다리를 몽땅 잃었다. 저런 사람에 비하면 겨우 신발만 잃은 나는 얼마나 다행스런 사람인가? 그런데 나는 겨우 신발 한 켤레를 잃은 것이 마치 지상 최대의 불행이라도 되는 듯 하나님까지 원망하고 있다니.” 그 후부터 그는 무조건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존경 받는 재무장관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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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죽었으니 네가 살았다!”

김익두 목사님은 신천의 유명한 깡패입니다. 깡패 두목이었다고 합니다.

이 분이 예수를 믿고 이제 목사가 되서 전도하러 다닙니다.

부흥회를 다녔습니다. 보따리를 걸머지고 산을 넘어서 걸어서 이 부흥회 장소로 가고 있는데 산을 올라갈 때 너무 더워서 그저 올라가서 좀 쉬어야합니다. 다 올라가서 저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쏘이면서 옷을 활활 벗어 제치고 바람을 쏘이고 좀 휴식을 하고 있는데 아 저쪽에서 술 취한 청년 하나가 올라오더랍니다.

그런데 올라오더니 다짜고짜로 “너 왜 나보다 먼저 올라왔냐?” 아, 그러고는 패는 거예요. “이사 간 집 굴뚝 녹듯이”

이사 간 집 굴뚝을 헐어버리듯이 패는데. 아이고, 이리 맞고 저리 맞았는데 한참 때리다가 대항을 하지 않으니까 씩씩하고 숨을 몰아 쉬더랍니다. 그래서 손을 딱 잡고 “형님 다 때렸소?” 악수를 해본 사람마다 이야기합니다. 김익두 목사님이 손이 커요. 꽉 쥐면 손이 부러질 것 같아요. 아, 이거 꽉 쥐고 나니까 벌써 알아 봤지요.

그 때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예수는 내가 믿고 복은 자네가 받았네.” “내가 예수를 안 믿었더라면 너 여기서 죽었어. 끝난거다. 그런데 내가 예수를 믿었기에 네가 살아서 내가 죽었으니 네가 살았다.” 야, 기가 막힌 얘기입니다.

그래 이 사람이 어떡하면 좋겠습니까? “뭘 그래? 따라와.” 그래 데리고 가서 부흥회 참석시키고, 그가 회개해서 장로가 됬다고 합니다.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십자가로 보니까 참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내가 죽어야 당신이 삽니다. 아니 내가 살아요.

“겨자씨를 포켓에 넣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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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를 포켓에 넣고 다녀”

영국의 쟌 윌턴이라는 사람은 26살 때까지 되는대로 인생을 산 사람이었다. 물결치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인생을 살았다. 어느 것 하나 오랫동안 집착하는 법이 없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방랑생활을 하다시피 살았는데, 후에 자신을 돌이켜 보고 크게 반성을 했다고 한다.

깨달은 바가 있어 술, 담배를 끊고 1실링(영국화폐)씩 받는 보수가 적은 점원생활을 시작했다. 그런데 하루는 그가 교회에 나가서 설교를 듣는데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으면 산을 옮기라고 하여도 옮길 것이요”라는 말씀을 듣고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렇다. 내가 아주 작은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다면 불가능이 없는 삶을 살 수 있다고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나에게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는 주어져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그 다음부터는 겨자씨를 날마다 포켓에 넣어 가지고 다녔다. 평생 동안 겨자씨를 넣어 다녔다고 한다. 그는 후에 유명한 실업가로 크게 성공을 했다. 겨자씨의 교훈이 그를 크게 만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71세에 은퇴할 때에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작위를 받은 적도 있다.

사람들이 그에게 “당신은 왜 항상 겨자씨를 포켓에 넣어 가지고 다닙니까?”라고 물었을 때, 윌턴은 “나는 좌절할 때마다 이 겨자씨를 내어보며 하나님이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다면 못하는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음을 상기시키며 ‘과연 나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가?’ 반문하며 나를 돌이켜 보고 다시 용기를 얻었습니다”라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