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답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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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아들답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미국 테네시 주의 한 작은 마을에 벤 후퍼라는 볼품없는 사생아가 태어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자기 자녀가 사생아 출신인 벤 후퍼와 함께 노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히 친구가 없었고, 왕따를 당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12살이 되었을 때 동네 교회에 새 목사님이 부임해오셨습니다. 어린 후퍼는 목사님을 만나는 사람마다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었던 교회에 가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그는 예배 시간에 일부러 늦게 예배당에 들어가 맨 뒷자리에 앉아 있다가 축도 시간이 되면 아무도 모르게 살짝 빠져나오곤 했습니다. 그렇게 몇 주가 지났을까요?

그날도 그렇게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다가 목사님의 설교에 큰 감동을 받고 축도 전에 빠져나오는 걸 잊었습니다. 예배가 끝난 후 사람들 틈에 끼여 나오는데 목사님이 벤 후퍼에게 물었습니다.“네가 누구 아들이더라?” 주변이 갑자기 조용해졌습니다. 그때 목사님은 미소를 띠우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그래. 네가 누구 아들인지 알겠다. 너는 네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에 금방 알 수 있어!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야! 네 모습을 보면 알 수 있거든!” 갑자기 얼굴이 빨개지며 당황한 벤 후퍼는 황급히 교회 밖으로 달려 나갔습니다.

그 때 목사님은 더 큰 소리로 후퍼의 등에 대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답게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날로부터 벤 후퍼는 패배의식에서 자유함을 얻어 테네시 주의 주지사로 승리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간증합니다. “그때 그 목사님을 만나,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을 듣던 그날부터 패배의식에서 해방되어 인간 승리자, 곧 테네시 주의 주지사로 태어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