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July 2014

“하나님의 꿈을 가져라!”

Posted on

하나님의 꿈을 가져라!”

중국에 선교사로 간 허드슨 테일러가 1847년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는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수개월 동안 침대에 누운 채, 머리맡에 달린 줄을 잡고서야 간신히 옆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허약했기 때문에 편지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허드슨 테일러는 편지를 받아쓰게 했습니다. 침대 발치 벽에는 커다란 중국 지도를 걸어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계획을 구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허드슨 테일러는, 아직 들어가지 못한 중국 내륙에 있는 9개의 성에서 개척 선교를 할 18명의 선교사 후보생을 모집하였습니다. 누군가와 시간을 많이 보내면, 그 사람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은 다음과 같은 중요한 질문을 함으로써 시작됩니다.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요? 주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꿈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향한 주님의 사역 중에서 제사 감당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과의 견고한 친구 관계를 쌓아 가면서, 그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자, 허드슨 테일러는 잘 보이는 벽면에다 이 계획을 붙여 놓았습니다. 어느 것도, 심지어는 병마도, 중국 내지를 복음화하려는 그의 꿈을 막지 못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는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목표를 추구하는 것이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모범이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사랑이 자랄수록, 하나님의 관심사는 우리의 관심사가 됩니다. 세상을 복음화 시키는 것을, 대인 관계에서 화평케 하는 자가 되는 것, 가난하고 억눌린 사람들을 섬기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는 법 / 잔 존슨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호주머니가 없는 옷”

Posted on Updated on

“호주머니가 없는 옷”

매주 마다 전 미국을 다니며 집회를 인도하던 목사님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짐이 늦게 도착해서 어려움을 겪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그 날도 집회를 앞두고 짐이 도착하지 않는 바람에 목사님은 부근의 헌 옷 가게로 들어가 몇 벌의 정장을 고르게 됐습니다. 그 옷들은 시체들에게 입혔던 옷임으로 깨끗하게 세탁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서둘러 입어 본 다음 한 벌에 25달러를 지불하고 두 벌을 골랐습니다. 그리고는 자기 방으로 돌아와 저녁 집회를 위해서 옷을 입었습니다. 그런데 옷을 다 입고 나서 그는 놀랍게도 옷에 호주머니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양쪽 다 바느질이 되어 있어서 호주머니에 손을 넣을 수가 없었던 것이지요! 놀라기는 했지만 목사님은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지! 사람이 세상을 떠날 때, 가져갈 것은 하나도 없을테니까!” 그 옷의 겉모습은 호주머니가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주머니는 아무 쓸모 없는 그저 모양에 불과한 것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목사님은 종종 당시의 이야기를 이렇게 하곤 합니다. 한 주간 내내 난 호주머니에 손을 집어넣으려고 번번이 헛수고를 하곤 했습니다. 하는 수 없이 열쇠를 바지의 허리띠에 묶어야 했습니다.

“한 주간 내내 그 목사님은 우리의 인생이 일시적인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늘 기억하게 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그런 생각 때문에 더 훌륭한 설교를 할 수 있었을 겁니다.

<탁월성을 키우라 / 찰스 스윈돌>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눈물의 씨”

Posted on Updated on

“눈물의 씨”

미국 매사츄셋츠 주 살렘 태버나클 회중 교회에서 버마 랑군에 아도니람 저드슨 목사 부부를 선교사로 파송하였습니다. 그 곳엔 크리스천이라고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는 보스톤의 대교회 목사로 초빙하는 것도 마다하고 버마로 가서 십 여년을 수고했으나 한 사람의 영혼도 주께로 인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낙망하지 않고 버마 말을 배워 기독교 교리를 번역하였습니다.

어떤 날 한 사람이 찾아와 교리에 대해 묻고는 가버렸습니다. 한 해가 또 지났습니다. 여전히 공백상태였습니다. 그는 성경을 번역하기 시작하였고 그로 인해 건강이 나빠졌습니다. 그 후 2년이 지나 몽나우라는 사람이 주께로 나왔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큰 시련이 뒤따랐습니다. 버마 왕은 그를 투옥시켜 버렸습니다. 아내와 아이들이 죽어 갔고, 그의 재혼한 부인마저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드디어 1829년 미국 선교본부에 “먼동이 터 오고 많은 무리들이 주께로 돌아오고 있다”는 보고가 왔습니다. 여기에 감동 받은 사무엘 프랜시스 스미쓰 박사는 “예수의 전한 복음”(264)의 찬송을 썼습니다. 그는 버마 영어사전도 펴냈습니다. 1850년 그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죽어갔으나 100년 후 그 땅에는 20만 명이 넘는 많은 알곡의 결실을 보았습니다.

출처 ⓒ†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