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September 2014

“기러기 떼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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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떼의 비행

기러기 떼의 비행법을 알면 많은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달밤 남쪽 나라를 향해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항상 “V”자형으로 줄을 지어서 납니다. 그런데 왜 하필 V자형으로 날아가는 것일까요? 거기에는 기러기들의 지혜가 숨겨져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새들이 날기 위해 날개를 퍼덕이면 뒤에 있는 새에게는 양력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양력은 날개를 위로 올려주는 힘입니다. 기러기들은 이 양력을 이용해서 먼거리를 함께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V”자형으로 줄을 지어서 날면 뒤에 있는 새는 힘을 덜들이고도 같은 속도로 날 수 있게 됩니다. 기러기 떼가 V자형으로 날면, 전체 기러기 떼가 혼자 날아가는 것보다 71%나 더 멀리 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V자형으로 날아가는 기러기 떼는 서로 협력하는데 천재적입니다. V자형의 가운데에서 앞서 날던 기러기가 지치면 뒤에 있는 기러기와 자리를 바꿉니다. 그리고 뒤에서 나는 기러기들은 우는 소리를 냅니다. 이 소리는 앞서 날아가는 새에게 속도를 떨어뜨리지 말라는 격려의 응원입니다.

만약 한 기러기가 병이 들거나 총에 맞아 대열에서 떨어지더라도 기러기들은 동료를 혼자 버려두지 않습니다. 기러기 두 마리가 함께 대열에서 이탈하여 상처가 난 기러기를 보호하고 돕습니다. 함께 날지 않고서는 목적지에 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도 기러기들처럼 서로 도우면서 함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은 혼자 사랑이 아니라 서로 사랑입니다.

<좋은 생각 중에서>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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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대처하고 있습니까?”

미국의 강해 설교자이자 댈러스 신학교 총장이었던 찰스 스윈돌 목사는 어느 주일 설교에서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것은 크리스천의 의무인데 특히 교통신호를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배 후 스윈돌 목사는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그만 신호등이 빨간불임에도 지나쳐 버리고 말았습니다. 당황해 주위를 돌아본 순간 교인들이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스윈돌 목사는 너무 창피한 나머지 얼른 집으로 차를 몰았습니다.

초조해 하고 있는데 얼마 후 몇몇 교인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좀 만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스윈돌은 그들이 따지려는 줄 알고 속으로 무척 걱정을 합니다. 하지만 그는 잠시 고민 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하게 “가볍게 점심이나 같이 먹읍시다”라고 답했습니다. 이튿날 점심시간, 스윈돌 목사는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쓰인 종이를 목에 걸고 식당에 들어섭니다. 그 모습을 본 교인들은 배꼽을 잡고 웃으면서 박수를 칩니다. 그러더니 잠시 뒤 다른 글을 적어 스윈돌 목사이 보여줍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우리는 스윈돌 목사가 그의 산상수훈 설교집인 ‘은혜의 각성’을 통해 한 충고를 귀담아들어야 합니다. “실제 일어난 일에 어떻게 대처하는지가 인생을 결정한다.”

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