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너의 동업자로 모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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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너의 동업자로 모셔야 한다!

한 청년이 열여덟 살이 되던 날 성인으로서의 삶을 출발하기에 앞서 인생의 교훈을 얻으려고 평상시 자기를 가르쳐 주신 마을의 노인 멘토를 찾아갔습니다.

“저는 오늘로 열여덟 살 성인이 되었습니다. 이제부터 제 인생을 개척해 나가야겠는데 마땅한 방도가 생각나지 않습니다. 제가 앞으로 무얼하면 좋겠습니까?” “네가 지금까지 배운 것이 무어냐?” “배운 거라곤 비누와 양초 만드는 일 밖에 없습니다.” “그래? 그럼 그 일부터 시작하거라. 다만 조건이 하나 있다. 주님을 너의 동업자로 모셔야 한다.” “주님을 어떻게 동업자로 모십니까?” “간단한 일이다. 비누와 양초를 팔아 수입이 생기면 그 가운데 십일조를 동업자인 주님께 드리거라. 그러면 동업자인 주님께서 네 인생을 보살펴 주실 것이다. 네 사업도 인생도 네 자신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꼭 기억해 두어라.”

청년은 스승의 충고를 잊지 않고 지켰습니다. 후에 청년이 시작한 사업이 크게 번창했는데, 이 청년의 이름이 바로 미국 치약의 대명사로 불리는 콜게이트 치약회사의 창립자 W. Colgate입니다. 그는 후에 미국 성서공회의 초대 총무가 되었고, 유명한 콜게이트 대학도 세웠습니다. 학벌도, 배경도, 재산도 없는 혈혈단신의 열악한 조건에서도 주님을 동업자로 모신 콜게이트는 그 어느 누구보다 더 성공적인 기업가가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성공의 비결은 딱 하나,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행동으로 순종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신실한 믿음은 곧 순종하는 신앙입니다. 거기에 축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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