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 February 2015

“하나님의 인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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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 인도 방법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사역을 같이 하시는 분 가운데 한국인 아가씨가 한 분 있는데, 킴 윅스라는 맹인 아가씨입니다. 한국전쟁 때 실명을 했고 고아원에서 자라났는데, 어떤 미군 중사의 도움으로 미국에 가서 인디아나 주립대학에서 공부하고 또 오스트리아에서 성악 수업을 하여 훌륭한 성악가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그녀가 예수를 믿고 놀라운 간증을 갖게 되어 빌리 그래함 목사님과 함께 집회를 할 때마다 간증을 하게 된 것입니다. 어느 날 저는 그녀의 다음과 같은 간증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장님인 나를 인도할 때, 저 100미터 전방에 뭐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단지, 앞에 물이 있으니 건너뛰라고 말하고 층계가 있으니 발을 올려놓으라고 말합니다. 나를 인도하시는 분을 내가 믿고 한 걸음씩 걸음을 옮기기만 하면 나를 인도하시는 분이 성실할 때 나는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꼭 도착을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방법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10년 후를 알지 못합니다. 20년 후도 알지 못합니다. 또 알고자 하지도 않습니다. 오늘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보이시는 그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면서 오늘을 살면 하나님은 내일을 인도하셔서 마침내 내 생애를 하나님이 약속하시고 계획하신 그곳에 도달케 하실 것입니다.” 순종하면 지금도 하나님은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역사하십니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하나님을 섬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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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을 섬기는 법

요한 크리소스톰이 자신의 교구 가운데 사제가 없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을 찾아갔다. 그는 그곳에서 농부 한 사람을 잘 가르쳐서 사제로 임명하였다. 그러나 콘스탄티노플에 있는 주교의 관구로 돌아온 뒤 그의 마음은 편칠 않았다. ‘준비가 부족한 사람을 사제로 세우다니 내가 커다란 잘못을 저지른 것은 아닐까?’ 그래서 크리소스톰은 그곳을 다시 찾아갔다. 이번에는 예배가 시작된 지 몇 분이 지난 뒤에 교회로 들어갔다. 그리고 이 농부 출신의 사제가 예배를 어떻게 인도하는지 지켜보기 위해서 기둥 뒤에 숨어 있었다. 예배를 한동안 지켜보던 크리소스톰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그는 그렇게 정성을 다해서 빛나는 얼굴로 기도를 드리고, 짧은 설교에 열정을 쏟아 붓고, 참석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사제를 본 적이 없었다. 예배가 끝난 후 크리소스톰은 제단으로 나가서 그 사제 앞에 무릎을 꿇고서 축복을 청했다. 갑자기 감독이 축복을 청하자 사제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감독님께서 저를 축복하셔야지요.” 감독은 고집을 꺾지 않았다. “그대가 나를 축복해 주시오. 나는 당신처럼 마음속에 불 같은 열정과 사랑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제를 일찍이 본 적이 없었소.”

그러자 그 사제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감독님, 다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법도 있습니까?”.. -Crossmap- cafe.daum.net/cgsbong

“파가니니와 외줄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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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가니니와 외줄 바이올린

유명한 이탈리아의 바이올린 연주가 파가니니에게 있어서 가장 훌륭했던 연주는 단 한 줄만으로 바이올린을 연주했던 일이다. 그는 초라하게 연단에 나왔다. 기다리던 청중이 미소를 보냈다. 서먹서먹하며 활을 당기니 현 하나가 탁 끊어졌다.

청중은 속으로 웃었다. 또 한 번 활을 그으니 또 한 줄의 현이 끊어져 나갔다. 연주장은 온통 왁 하는 웃음으로 덮였다. 한 번 더 활을 갖다 대었다. 한줄 밖에 안 남았는데 단한 줄의 현과 파가니니만 남아 있었다.

그는 정중히 활을 들어 한  줄을 올렸다 굵고 깊은 선율이 흘러나왔다. 폭풍을 뚫고 올라가 창공을 보듯 소리는 아름다웠다. 청중은 침묵 속에 귀를  기울였다.  기쁨보다 두려움이 감돌았다. 사람들의 고개가 하나하나 수그러졌다. 불만을 토하던 사람들 눈에서 감격의 눈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아무리 쓸모없는 것이라도 누구 손에 있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진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생애를 이와 같이 인도하신다.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

 

“예수님께서 주신 선물을 선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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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께서 주신 선물을 선용해야 합니다!”

오스카 월드(Oscar Wilde) 는 ‘주옥의 단편’ 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리스도께서 거리를 거닐고 계셨습니다. 첫 번 거리를 다니는데 머리 위에서 목소리가 났습니다. 쳐다보니 창턱에 술에 취한 이가 앉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물었습니다. “왜 그대는 술 취하여 그대의 영혼을 쇠하게 하는가?” 그는 “주여! 나는 문둥병자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나를 고쳐주셨는데 이것 밖에 할 것이 없었습니다.”

두 번째 거리를 거닐고 있던 주님은 창녀를 쫓아다니는 젊은이를 만났습니다. 주님은 “왜 그대는 음행으로 그대의 영혼을 망치고 있는가?” 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대답하기를 “주여! 나는 과거 맹인이었는데 주님이 나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것 밖에 할 것이 없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더 지나가시다가 도시 가운데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는 한 늙은이를 만났습니다. “당신은 왜 여기서 그렇게 울고 있소?” 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는“나는 죽었었는데 주님이 살려 주었습니다. 나는 우는 일 말고는 할 일이 없어서 울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들은 모두가 예수님께서 주신 선물을 선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 장모를 낫게 하심> 설교 예화 중에서

/출처ⓒ† : http://cafe.daum.net/cgsbong